허준이 교수 서울대 졸업 축사중에서..

누가 104.***.139.108

근데 저게뭔말입니까?
고작 좋은병실을 쓰고자 돈을 쫒지는 마라 정도로는 이해되지만
의미와 무의미 온갖폭력이라뇨?
인생에 뭐가 진짜 중요한 의미인지 잘 생각해보고 살아라 인듯 한데
말을 쓸데없이 꾸며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