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Couples . . Name * Password * Email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유학생으로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 배우자 만나서 덕 좀 볼려면 감내하는게 있어야하지 않나요? 그게 정 싫으면 내 입맛에 맞게 바꿀려고 하기보다 헤어지세요. 여기 여럿 사람 그렬려다가 인생 골로 갔어요. 당신이 상대적으로 쉽게 얻을 수 있는 신분이 그 집안 전체가 한 평생 바쳐서 얻은 것 입니다. 부모님이 타지에서 고생해서 자리잡았으니 아들이 여자에 홀려 판단력이 흐려지지 않았으면 부모님 챙기는게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아니면 내가 사회적 지위가 낮으니 감내하고 결혼까지 가던가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