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산호세 지역 담배 산호세 지역 담배 Name * Password * Email 웬만하면 끊는게 좋죠. 내가 학부 때 학교 매점에서 말보로 라이트 한갑이 어느날 2불 넘어가지고 웬놈의 택스를 자꾸 오르나 했는데. 요즘 가격을 보면 참 쌌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 매점에서 일하던 애가 수업도 같이 듣던 이쁘장한 히스패닉 애였는데, 담배 주면서 몸에 안좋아~ 하며 웃으며 얘기하던게 생각나네요. 수년 뒤에 결국 끊었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