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낚시 낚시 Name * Password * Email 단순 궁금증입니다. 20년 경험하셨다니, 앨라버마 의 한인 직장은 계속 이슈가 되는 데 왠만하면 다 포스팅되는 수준인가요? 주재원이라는 부분도 뭐 갑질을 하기 위해 오는 포지션 같이 그려지는 데, 제가 보기에는 상대적인 열등감(?)에 뭘 해도 그렇게 보이는 부분도 상당하다고 생각들기도 합니다. 안 가봐서 모르겠고 가보라고 하셔도 갈 이유도 없지만,, 핼러버마 이야기만 나오면 왠 떡이냐 하고 달려들어 욕하기 바쁜 분들이 어떤 삶을 사셨는 지 궁금하고, 지금 있는 분들은 그런 삶을 사시는 지 궁금합니다. 그 분들 진짜 이야기 속에 그려지는무능력자가 탈출 못하는 지.. 그넘의 영어 타령 때문에 탈출 못하는 지... 워킹유에스에 하도 이상한 분들이 들락거려 없는 말을 많이 만들기에 자기가 적응 못한 것을 굳이 그렇게 남탓으로 포장하는 것 같은 느낌 마저 듭니다. 제 주변에 앨러버머에서 온 분 가끔 있지만 워킹유에스에서 나오는 이야기 들어 본적 없습니다. 물론 또 쪽팔려서 말 못한다고 하겠지요.. ㅎㅎ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