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투표얘기하시는데 투표는 알아서 잘 했구요. 문제는 님의 말꼬리잡기라는겁니다. 문제에 대한 토론의지는 전혀없으시면서 엉뚱하게 윤석열 비판이라뇨? 저는 누구든 깔줄알고 누구든 칭찬할 줄 압니다. 근데 잘못된건 잘못된겁니다. 한국은 한참잘못됐다고 보고 앞으로 대거 이민자 발생하고 탈조선이라는 말이 농담이나 허황된 말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다가올겁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대화는 토론 주제 1과 2는 뒤로하고 결국 ‘전제’만 두고 얘기나눴네요. 그 전제는 어디까지나 가상의 시나리오로 두었지만 현실과 상당히 부합하는 내용이 여기까지왔네요. 무튼 좀더 다양한 의견과 미국사회에서의 새로운 한인 이민자들의 사회문화등을 좀 내다보고자 스스로 성찰하고자 토론을 열었던건데.. 너무 지루하고 네이버 댓글같은 대화가 흘렀네요. 좋은 밤 보내십쇼. 저는 서부 30대 반도체 엔지니어라고 소개하고 이만 마치겠습니다. 워낙 공돌이고 한국어가 점점 약해지고있어서 모두 두서가 없었습니다. 몇몇 표현은 다시 읽어보니 완전 미국식 문장을 쓰고있었네요. 좋은밤보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