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많이 필요해 보이네요.
다만, 아무리 미국에서 자란 여자라고 해도 자신의 행동이 그러하다면 파트너에게 반대로 요구하는 것이 페어하지 않다는 걸 알겁니다.
님도 여자 다루는 방법 익혀간다고 생각하고 자유스럽게 만나는 것-오픈 릴레이션이라고 하죠-이 좋을 듯.
그래도 이 여자가 너무 너무 좋다면 독점이 아니라 공유(!)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
정확하진 않지만 옛 영화배우 폴뉴먼이 와이프에 대해 그렇게 생각했다고 하죠 아마. 요즘엔 윌스미스도 그런 부류로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