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본인은 정말 문제가 스스로 굉장히 논리적이고 옳다는 믿음을 갖고 있어. 모든 자신의 요구 사항은 옳고 논리적 이성적이며 와이프는 힘들어서 감정적으로 대응한다고 생각한다.
부조금 야임마~ 그건 나중에 하던 어쩌던 하면 그만이야. 지금 그게 넌 중요한거잖아. 넌 미안해 이해해 하면서 니하고픈 말만 하고있어.
여기서도 그래. 인정하는 듯한 말을 하면서 결국 니가 옳다는 말만한다. 한심한놈. 나이가 어린거나 정신이 어린거겠지. 이혼하고 피똥한번 싸봐.
그러기싫으면 그 되먹지않은 내가 옳아 내가 논리적이야 좀 버려라. 니 행동 문제있어. 못알아들으면 할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