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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8.***.34.93

할 일 많긴 한데, 이대로는 저도 도저히 일이 손에 안잡혀서 하루 휴가 내고, 저도 ‘내가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지’ 하면서도 하나 하나 긁어서 (스크린캡쳐한 사진은 못올리겠더라고요) 포스팅했습니다. 저도 진짜 이게 뭐하는 짓인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