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미국 유학 나올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usa

brad 72.***.240.125

이 글 진심인정

나 주변에 미시간 대학 석박사 햇다고 ㅈㄴ 자랑하는 애 봣는데 자기 부모도 어깨에 300톤 자부심 붙이고 다니면서 자랑하고 다님. , 현실은 다시 한국 들어와서 계약직 연구원하고 있음

얘 엄마 맨날 주변에 자기 아들은 곧 한국교수될거라고 자랑하고 다니는데 원………….. 카이스트 사람들 다 죽었디?

그리고 걔 약혼녀가 미국에서 듣보잡 음악대 나와서 년 1억씩 투자해서 고딩유학부터 대학까지 하고 10년동안 미국에 돈 갖다 바치고 와서…… 영주권도 못따고 다시 추방당함 ㅋ 그리고 한국와서 초등학교 방과후 시간제 영어강사 하고 있음 ㅋ

근데 둘다 유학파인거 자부심 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 있었다고 자기들은 계급이 다르다고 생각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