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주재원 와이프들은 꼭 어딜가나 티를 내는 것 같네요 주재원 와이프들은 꼭 어딜가나 티를 내는 것 같네요 Name * Password * Email 고생많으십니다. 그런데 "그냥 그러려니.." 하시거나 화가 많이 나시면, "이런 미친ㄴ" 하세요. 그런데 제가 볼때에는 꼭 주재원 와이프라서 라기보다는 미국 경험을 못해서, 현지 상황을 잘 몰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와이프 친척이 미국온지 얼마 안되서, 영어가 안된다고 와이프보고 통역해달라고 자꾸 부탁을 하는데 사실은 통역이 아니고, 뭐든 한국식으로 따져 달라고 싸워달라고 계속 그럽디다. 예를 들면, 인터넷이 몇시간 안되면, Comcast에 연락해서 언제되냐고 지금 안됬으니까 보상해달라고 그러고 아파트 살때에는 이저거저 계속 오피스에 Complain해달라고 그러고 Water softener하는 곳에 집 수질이 나쁘니까 너네가 어떻게 해야하는 거 아니냐 따져 달라고 그러고 끝이 없더군요. 제가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건 영어문제가 아니다. 플러스... 한국에서 이상한 갑질문화 손님은 왕이니 이런 것을 가지고 여기와서 다른 사람 하대하는데 어리석어서 그렇다 하시면 됩니다. 간호사 / 페러리걸 하는 분들 막 무시하죠. 모르니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