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으로 이직했는데 아는 사람이 없네요

aaa 68.***.229.28

글쓴이가 답답해서 쓴 거 같은데 ss (73.***.140.153) 빼고 조언하나 해주는 사람 없이 조롱만 하네요
예전이랑 비교해서 게시판 방문자들 수준 많이 낮아진 거 같아 맘이 좀 아프네요.

글쓴이분 힘내시고… 좋은 날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