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네는 영주권 점수제를 하는데, 점수 낼 때 아이엘츠를 봐서 아이엘츠 점수가 높으시면 쉽고 아니면 오히려 미국보다 어렵습니다
4년제 졸업에 영어점수 아이엘츠 어느정도 되신다고 가정하면, 잡오퍼 받아서 LMIA만 승인 받으면 그냥 일사천리입니다..
따로 영주권용으로 기업 스폰도 필요없고 그냥 자기가 신청하면 끝납니다. 점수커트라인만 넘기면 반년 안에 나와요.
LMIA 뭔지 모르시면 한번 검색해보시고, LMIA는 받기 쉬워서 미국 취업비자 떨어진 외국인들 죄다 캐나다지사 보내는 판이죠
(한동안 아마존이 한국에서 SWE들 인터뷰해서 데리고 갔는데, 죄다 캐나다로 데리고 갑니다)
미국하고는 다르게 전문직한테만 주는것도 아니고 온갖 직종한테 다 줄수있습니다
미국은 기업이 직접 돈 들여서 외국인한테 영주권 해줘야 되고 걸리는 시간도 세월아내월아죠
스폰 없이 자기가 셀프로 하는 NIW도 자기 능력이 남들보다 많이 뛰어나야 되는 동시에, 변호사 비용도 꽤나 들고 골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