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에 집 안사서 낭패본 사람과 집사서 낭패본 사람들 누가 더 많나요?
– 거주 목적일경우 집을 샀을경우 risk와 안샀을 경우의 risk 어떤게 더 많나요?
– 집값이 오르는 경우와 내리는 경우 어느쪽이 probability가 높다고 보시나요?
– 집값이 떨어지면 금리가 올라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금으로 집을 사시나요? 모기지지로 사면 금리 인상 됬다는 가정하에 다달이 내는돈 차이는 계산 해 보셨나요?
저는 거주 목적의 집을 가격 내리기 기다렸다 산다고 하고 성공한 사람을 만나 보지 못했습니다. 보통 내리는 경우는 못봤고 내린다고 해도 가격 내릴까봐 겁나서 기다린 사람들 특성상 내리면 더 내릴거 같아서 못삽니다. 맘에 드는 집이 없어서라면 모를까 가격 조정을 바라는건 어리석은 행동 같습니다. 내가 살집은 항상 필요하고 내집이 내리면 다른집도 보통 내립니다. 그럼 집값이 내려도 내가 더 좋아 하는 집으로 옮겨 탈수 있고 언젠가는 다시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