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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 96.***.188.186

댓글을 보니,
부자집 남자 만나서, 전업주부로 살고 싶은 사람이 보이는데….

너희 같은 사람은 애초에 결혼 고려 대상이 안 됨.

나도 부모님 빌딩도 있으시고, 잘 사는 편인데,
최소한 내 입장에서는 그러함.

학창 시절 인연이 되기는 했지만,
그나마, 아내는 미국 박사까지 전액 장학금으로 마쳐 결혼한 것임.

내가 사는 세상은 소설이 아니라, 현실이기에,
무능력자 궂이 고를 이유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