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

안녕하세요? 73.***.0.231

험…. 아예 육아하는 부인을 이해 못하시내요
아이 보면서 밥 차리는거 쉽지 안습니다.
저희 남편은 아이 아기일때 배달음식 시켜 막었습니다.
물런 전 아이 밥은 챙기고요.
여자도 일을 하면서 밖에서 에너지도 받고 해야해요.
그러면서 남편도 같이 육아를 하는거고요.
절대 육아가 쉽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아이는 당연히 이쁘지만..
집에서 부인은 미쳐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