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봐도 뻔한 삶의 현실은.
30대 초반에 졸업해서 영어 배우면서 하니까 1-2년정도 더 결려 졸업.
어떻게 해서 직장에서 일하면서 신분해결되면 다인듣이 생각하함.
그러다 30대 중반에 신분해결했다 치면…외로워서 한국가고 싶어함…
친구들 보면 팀장이다 과장이다 승진하고 있음…난 아직까지 아니 앞으로 승진 없음…이종차별느낌…
그러다 보면 결혼하고 싶어 괘로워함…한국 가고 싶음….
돈은 한국 친구보다 더 받는거 같은데…인종 차별 장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