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석사 박사과정 너무 쉽게들 말씀하시는데

미박착각 163.***.135.8

미박 한 사람들 착각: 내가 제일 고생했어! 이게 얼마나 힘들건지 아니!

다들 각자의 학업 수준에서 열심히 삽니다… 미박 좋아서 한거 아닌가요? 사회가 꼭 대접해줘야하나요? 미박만 무슨 특별한 존재인 것처럼 그만하시고 한국이랑 주변에 대단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제발 좀 정신 차리구요.

제발 미박했으면 뭔가 대접이나 보상만 생각 하지 마세요. 대부분 사람들이 미박 능력 없어서 안 간 것이 아닙니다. 공부 좋아서 갔으면 공부만 집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