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Couples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Name * Password * Email 왜 지우지??? 별 내용도 아닌데... 이런 꼬라지 싫어서 댓글도 달기 싫다. 정신병이 있는 성격이 아주 안맞는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애까지 아내의 성격을 닮을까봐 걱정이네요. 이제 지쳐 가네요. 몇년전 이혼할 기회가 있었는데 아이땜에 그냥 참고 살기로 했습니다. 하소연할때가 없어서 그냥 여기에 적어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