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분들이 말씀 하셨지만 경제적으로 서울에서 최소 전세 집 정도 (10~15억) 바로 장만할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인서울의 교수로서 즐기면서 사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정말 기업연구 열씸히 하시면서 가족들과의 삶은 거의 없이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연구비도 한곳으로 몰리는 경향이 강하기에 잘 버는 사람은 정말 많이 벌고 대학원생도 많지만 힘든 분들은 정말 어렵게 살고있어요.
역시 정치입니다. 저는 회사에서 연구비를 교수들에게 주는 역할을 하였는데, 결국 인맥으로 돈을 지급하는게 일반적이죠.
고민을 더 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