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직접 만나면 쫄거자나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한국 대기업 엔지니어가 한국 변리사한테 비빌거리가 되나요? 변호사한테 변리사가 상대적으로 밀리는거지.
그리고 미국 변호사들이 워낙 돈을 못벌어서 그렇지 아쉬우면 다 도움 요청하는게 변호사. 엔지니어한테 아쉬운 부탁 하는 사람 봤음?
그리고 corporate lawyer들말고 patent lawyer한테 인컴으로 비빌만한 변호사 거의 없음.
변호사는 돈 버는거보다 주변에 도움 주는게 많아 사회적으로 위치가 어느정도 있지. 정치계도 다 변호사자나.
변호사들이 일하는거에 비해 돈 못버는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