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짧으시네
특허 변호사하면 자기만의 기술로 말마따나 치매오기전까지 일합니다.
사실 난이도로 따지면 그리 어려운 일이아닙니다. 물론 litigation 경우엔 더 특화되어야하지만 역시 비슷한 일입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해야하는것이 아니라, 경험이 쌓일수록 일이 수월해진다는 말입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피크가 30대후반 40대초반이라죠.
그이후엔 좀 불안정해지죠. 물론 70까지 하는 양반들 있죠. 하지만 일반화 맙시다.
엔지니어중에 언어능력이 탁월한 분들 특허변호사 괜찮은 진로입니다.
job security 는 엔지니어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안정적이고 사회적으로 인정받죠. 게다가 변호사중에 특별한 기술가진 변호사로 취급받죠.
돈만으로 어쩌지못하는 것들이 세상에 많아요.
그리고 사실 50만 이상찍는 탑 엔지니어 말고는 특허 변호사에 여러모로 비빌수가 없어요. 그 어떤 면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