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와 살며 느낀점

qweqwe 24.***.243.45

빠진게 있내…문화의 차이….
더 살어 봐라…
타인종과 사는 사람덜 보면 다 그러더라…어느땐 바가지 긇는 얘기 들으면 부럽다고…
그리고 애 낳았는데 친할머니가 노랑애기 않고 있으면서 어색해 하더라..
주변에서 보면서 느낀건데 진짜 도시락 사가지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다.
한 나이 40대되면 후회하더라..한국에 자주 가고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