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출신들은 삼성하면 치를 떱니다. 팀장과 회사에서 단체로 억지로 강요하는 삶을 억울하게 당하면서 산 삼성 시절 세월을 생각하면 누구나 아는 삼성의 수장을 암살하고 싶을정도로 삼성이라는 회사가 밉거든요. 삼성출신들은 삼성쪽으론 오줌도 안 싸고 싶다고 말할 정도니까요.
근데 왜 다른 사람들한텐 좋게 말하고 싶어할까요? 자신의 과거또한 자신의 모습이기때문에 이갈 나쁘게 말하면 자신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게 되서 좋게좋게 말하는겁니다.
삼성에 다니면 정말 내가가진 악중의 악밖에 안남습니다. 그 회사를 안다녀본 사람들은 그 속에서 안당해봐서 모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