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치료수가가 너무 낮기때문에 시간대비수익이 나오지 않아 환자에게 꼼꼼하고 섬세한 치료가 불가능 합니다. 그러나, 특정진료의 경우 보험으로 인한 많은 환자수 경험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한국은 임플란트 시술횟수는 전세계 1위이지만, 정말 막 심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모든 의사가 경험수준이 높은 건 아니지만, 특정 의사들의 경우 훨씬 뛰어난 술기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임플란트 수가의 경우 많게는 10배 차이가 날수도 있습니다. 현재 한국엔 임플란트 하나에 45만원 까지 나왔습니다. )
단편적으로 비유를 하자면, 돈 없는 사람은 가성비좋은 현기차 타는거고, 돈 있는 사람은 독일차를 선택하는 것과 같습니다. 진료비가 문제가 아니라면 미국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