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문이라고 다 같지는 않지만, 운동권 출신, 진성 대깨문들은, 대학때부터 세되되어서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을 무너뜨려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고, 김일성을 민족의 지도자로 믿습니다.
그동안 야권에서도 2중대로 맴돌던 사람들인데, 결국 정권을 잡았죠.
아직도 공산주의 사상에 미친 사람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은 돈 때문에 대깨문 하는겁니다.
잘 보시면, 어떤 대깨문은 김정은을 최고존엄으로 모시기도 하고, 어떤 대깨문은 문재앙이를 더 높게 치기도 합니다.
사상때문에 대깨문을 하거나, 돈때문에 대깨문을 하거나 하기 때문입니다.
사상때문에 대깨문 하는 애들은 감옥가는거 별로 걱정하지 않습니다. 사상법은 확신범이거든요.
돈맛 아는 대깨문들은 정권 바뀌면 자기들 감옥가는게 제일 큰 걱정일겁니다. 그럼 돈도 다 사라지거든요.
이와같이 권력을 같이 누리거나, 태양광이나 각종 지역개발건이나, 각종 시민단체활동으로 직접 돈을 받는 사람들 말고도,
보통 사람중에도 대깨문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대한민국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그동안 사회에서
루저였던 사람들, 한번 세상이 뒤집어져야 자기들이 살 길이 생긴다고 믿는 사람들이죠.
자기 노력으로는 절대로 성공할수 없고, 그 이유는 대한민국은 헬조선이기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기존의 사회의 성공한 분들은 전부 부정부패 때문에 잘된거고, 부자들은 전부 도둑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앙이 계획대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나면,
위에서 처음 말했던, 정통주사파 출신 몇명만 공화국 영웅으로 대접받고,
대깨문들도 대부분 전부 처형될겁니다. 문재앙이도 결국 숙청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