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에 있었으면 살았을거 같기도 하고?
뭔 …………..개소리를…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써제기는구나.
심근경색하고 뇌졸증이 뭔지도 잘 모르는게 치즈랑 버터 좀 먹더니 맛있었나?
트럭 드라이버 특성상 거의 움직이지 않고 살아가고, 아침을 햄버거로 떼우는데, 심혈관 건강이 좋을리가 없다.
게다가 이미 뇌졸증으로 심혈관 기저질환자였고.
둘다 같은 병이고, 발생부위만 다르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전세게 평균 수명 이라도 좀 검색을 해보면 이런 개소리는 못할텐데…쯧쯧.
내가 볼땐 카나다에 있었으면, 장거리 트럭 드라이버 특성상 운전하다가 응급상황 나서 큰 사고 났을가능성이 50% 이상인데?
그 분 유투브는 보기는 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