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실종 공무원, 北서 원거리 피격 사망 후 화장돼”

애플 107.***.204.20

리인영 : 평화의 길로 향한 작고 숭고한 과정이다. 대를 위해선 소를 희생할 줄도 알아야 한다. 이로서 우리는 평화의 길에 한발짝 더 나아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