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연평도 실종 공무원, 北서 원거리 피격 사망 후 화장돼” 연평도 실종 공무원, 北서 원거리 피격 사망 후 화장돼” Name * Password * Email 월북하려고 하길래 멀리서 사살했다고라? 문재앙이가 북한에 돈 상납하고 싶어서 미치겠다고 유엔에서 전 세계앞에 선언한 다음날에? 북한애들이 미친건 맞지만, 굴러들어오는 돈을 걷어차는 애들은 아닌데? 아마도, 사고로 배에서 바다로 떨어졌다가, 해류에 떠밀려서 북쪽으로 갔겠지. 북한애들이 건져올려줬더니, 그사람은 남쪽으로 보내달라고 애원했겠지. 아니 이 간나새끼가 지상낙원에 왔는데, 남조선으로 가고 싶다고라? 정신차리게 두둘겨 패다보니, 몇시간동안 표루하던 사람이 무슨 힘이 있어? 어디 잘못 맞았다가, 급사했겠지. 북한애들도 놀랬겠지. 남조선 간나새끼, 겨우 그거 몇대 맞고 죽나? 문재앙 동지가 돈 보낸다는데, 이거 괜히 문제생기지 않게 덮자. 쥐도새도 모르게 증거를 없앤다고 시신을 불로 태우는걸, 남쪽 관측소에서 봤겠지. 북한애들이 갑자기 화장을 하네? 저것을 뭔일 났나? 그랬겠지. 사실은 남한 국민인것도 그때는 몰랐겠지. 일이 더 커지려니까, 남한 공무원이 장군님 품으로 월북하던걸, 북조선에서는 멀리서 사살했다고하고, 문재앙 애들이 북한이 잘못한거 없고, 월북하는걸 처분하는것은 북한의 정당한 권리라고 인정하는 선으로 정리하는 중. 이게 더 말이 되는것 같다. 솔직히 말이 안되면 어때. 증거가 있어, 뭐가 있어. 죽은 사람은 말이 없고, 어차피 개돼지들은 일주일만 지나면 다 잊어버릴껄 뭐. 박왕자라는 사람, 개죽음 당한걸 이제 와서 누가 기억이나 한다구.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