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공정’ 강조하던 문 정부의 ‘불공정’ ‘공정’ 강조하던 문 정부의 ‘불공정’ Name * Password * Email 20~30대는 지금 이것을 게임 아이템 정도로 생각하고 자기들이 이길 수 있는 아이템을 얻는 데 열중할 겁니다. "여권의 강고한 지지세력이었던 2030세대가 싸늘하게 등을 돌리고 있다." >> 이런 기사는 오히려 20~30대 결집에 도움이 됩니다. ㅎㅎ 코로나로 지지율이 이상적으로 반등되는 거 보시지 않았습니까? 한국은 희망이 별로 없습니다. 희망이란 AAA님이 생각하는 그런 사회에 대한 희망입니다. 그저 시간이 지나서 새로운 정말 새로운 인물이 나오기를 바래야 합니다. 국운은 누구도 어찌 못합니다. 역사속에서 배워야 한다지만 정작 배워야 할 것은 국운은 어찌 못한다는 겁니다. 그냥 저만의 생각입니다. 돌아 가는 현상을 보니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