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김정일 죽었을때 통곡을 하는 북한 사람들이 전부다 쑈는 아닙니다.
순진한 남한 사람들 생각엔, 악마가 죽엇는데 좋아할거 같죠? 세뇌를 받으면 그렇게 됩니다.
김대중이 북한에 돈을 밝혀진것만 5억불을 줬는데, 그럴리가 없다고 딱 잡아땠죠?
그리고 그거 수사하면 안된다고 그렇게 방해했었죠? 막상 증거 나오고 나도, 통치행위라고 당당하게 대들었죠?
순진한 사람들은 슨상님이 돈을 엄청 기부해서 김대중 도서관 만들줄 알죠? 딱 3억 냈습니다.
현재도 김대중 노벨상 상금받은거 가지고, 자식들은 서로 자기거라고 고소한 상태입니다.
손혜원은 자기가 부동산 투기하려고 집들 평소에 만나지도 않던 조카들 이름으로 사두고,
자기가 법 만들어서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세금으로 재개발 했죠? 절대로 그런일 없다고 딱 잡아때고,
자기가 잘못한거라면 전재산과 목숨을 내놓겠다고 했죠? 아직도 그 더러운 목숨, 잘 살고 있습니다. 물론 전재산은 자기거고.
그런데도 그 동네 사람들 또 그쪽 사람 또 뽑았죠?
남한이나 북한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김일성 집안이나, 김대중 패거리나 속으로는 개돼지라고 보는데도, 아직도 경애하는 지도자니 슨상님이니 그러죠?
민도가 너무 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