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온 후 논문에서 제 이름이 삭제 되었습니다

71.***.62.90

억울한건 이해가 가고,

그 교수입장에서도 어차피 밥그릇버리고 떠난넘의 밥그릇을 죽어가 먹겠다는것인데 내가버린 밥그릇 그냥 줏어먹으라고 주던지, 괘씸하지만,
아니면
무슨 밥에 대한 금전적 댓가라도 받을수 있으면 받고 현재 결하세요.

둘다 손해보는 싸움같아서요.
중재자가 있어서 밥값을 받아다 줄수 있으면 좋을듯.
솔직히 아카데미아 떠났으면 그냥 내 기억속의 기억일뿐 아무 성취에 대한 의미도 없습니다.
중재자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