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문제네요.
한국가실 생각이 없더라도 사람일은 모르는거라 평화롭게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권장하지 않지만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싶으시다면 증거가 항상 문제가 되죠.. 쉽지 않습니다. 앞으로 통화나 이메일 하시면 증거 잘 남겨두세요. 그리고 진짜 끝까지 가시려면 다른 부조리(연구비 부정집행 등)에 대한 증거 제시해서 꼬리 내리게 하는거도 방법입니다.
1저자에서 빼고 자기가 1저자와 교신을 먹은건 그냥 “나 화났다”의 표시 인거 같습니다. 설마 인센티브 더 먹으려고 그 짓을 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