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배우자 찾아 결혼하는 것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년 2년 정도 한국에서 일하면서 배우자 찾아서 다시 미국에 나가는 방법 추천합니다.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하고 미국에 나갈 가능성이 있는 여자를 만나면 됩니다.
주재관으로 몇달전에 결혼정보회사에서 배우자 만나 함께 나가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댓글 보니 한국여자를 까고 싶어하는 나이든 꼰대들은 한국여자들은 미국가도 영어도 못하고 적응 못할 것다 라고 하는데 한국여자가 아니라 어떤 여자인지에 따라 다른거죠.
배우고, 미래에 대한 주관 확실하고 제대로 된 여자라면 미국에서 잘 적응하고 직업도 새롭게 찾을 수 있습니다.
외모보다 내면을 보고 좋은 배우자로 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