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이에 부장검사면 조만간 나가서 변호사 차려야할 나이에요.
후배들 보기에 민망하지만 눈 딱 감고 한번 들이받고나면, 사장님한테 강한 인상주는거고 앞으로 잘 나갈겁니다.
그동안 자기 무시하던 사람들 다 손보고, 그동네가서 변호사 하다가 그쪽 동네 공천받으려는 계획이 있는거죠.
그리고 지역차별이라는 이름으로 핑계대지 마세요. 이제 그쪽 동네가 다 해먹는 세상이왔는데, 솔직하시지요.
하는짓 보면 그동네는 스스로 차별을 원해서 받은거고, 그걸 이를 갈고 있다가 좌파의 숙주가 되서 나라 말아먹는중이잖아요.
어쩌면 지역차별이라는게 불가피했었다고 봅니다.
근대화 과정에서 그쪽동네는 모든걸 반대하면서 조선으로 되돌아 가려고 했으니, 그냥 내버려 둘수밖에.
농토 개발해서 고속도로 만들면 안된다는 슨상님을 신으로 모시고 사는 곳이잖아요.
허수아비를 공천줘도 98% 지지율 나오는곳.
그러면서도 스스로는 민주화의 성지라는곳. 다들 뒤로는 비웃는걸 알면서도…. 자기들도 속으론 캥기면서.
40년전 광주사태때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들이 지금 유공자로 등록하고, 그 명단은 비공개로 하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