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윤석렬측근 한검사장 폭행한 부장검사 병원에 누운사진 윤석렬측근 한검사장 폭행한 부장검사 병원에 누운사진 Name * Password * Email '부장검사와 검사장'의 관계는 일반회사에서 '부장과 전무'정도 됩니다. 전무님이 곧 짤릴것 같은 분위기를 보고서, 부장이 전무 찾아가서 말싸움하다가 뺨을 때렸다고 보면 됩니다. 사장님한테 보여주는거죠. 난 사장님을 위해서는 무슨짓이라도 할수 있다는 걸. 그리고 법적으로 문제될것 같으니까, 사실은 내가 맞았다고 쇼하는거죠. 자기 젊었을때 하던 수법을 그대로 따라하는걸 보고서, 사장님 눈에 쏙 들었을겁니다. 윤석열과 그의 부하들은, 자기 마음대로 칼을 휘두르면서 정의의 사도인양 몇년 해먹었지만, 결국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하는군요. 그리고 자기 일 아니라고 그냥 구경만 하던 일반 검사들도, 결국 전부 물갈이 될겁니다. 이도저도 아닌 흑색분자들의 최후지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