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장으로서 당연히 입발린 말을 하는 것일 수는 있으나, 미시건은 말그대로 요새 인기있는 중요한 분야인데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는 대학이 없기 때문에 평생학습을 열망하는 의욕있는 전문가들을 위한 과정이다.라고 홍보는 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나름 전문가라 자부하고 있지만 신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나오는 인공지능 같은 분야는 혼자 독학으로 커버하기에 어려웠던 부분이었던 것은 사실이기는 하고요. 그들의 장사속일지 모르지만 저도 나름대로 제가 필요한 부족한 부분을 잘 찾아먹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씹는걸 그런 측면에서 생각해볼 수도 있겠군요! ㅎㅎ 역시 좀 더 core에 집중하는게 좋겠다는 의견이시군요! 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