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퍼스트 랭귀지고 한국말도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고 양부모 모두 한국사람인 가정에서 자란 여자애들은 한국남자들 엄청 좋아합니다. 무엇보다 미래를 봅니다. 한국서 군대까지 마치고 이공계 박사과정으로 온 유학생들은 한인들이 엄청 선호합니다. 유부남이 아니라 총각으로 나이 20대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 유학생들로 여기서 태어나고 자란 한인 여자애들이 엄청 좋아하고 호감을 많이 가져요. 영어 좀 못해도 이런 애들은 금방 영어하기때문에 엄청 좋아합니다. 가방끈이 길잔아요.
물론, 한인여자분들로 대학안 나오고 그냥 이놈저놈 만나서 망가진 애들은 한인남자들이 아주 싫어하죠. 가정교육이 부실해서 몸에 문신있고 담배피고 결손가정에서 자라 이러저리 몸굴린 애들 말고요. 평범한 가정에서 잘 자란애들은 …끼리끼리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