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Couples 여기 글 읽어보니 저희 남편한테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여기 글 읽어보니 저희 남편한테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Home Forums Talk Couples 여기 글 읽어보니 저희 남편한테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EditDelete 남편 좀 쉬게 하시지 그러셨어요 73.***.18.107 2020-06-2022:06:25 남편이 행여나 도와준다고 그러면, 만류하시지 그러셨어요. 밖에서 돈 번다고 힘들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