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들과 안타까운 한국 여성운동

자다가 99.***.218.46

이토록 쉽게 본색을 드러내버리면 너무 싱겁잔나요?
그동안 욕지거리 못해서 속으로 얼마나 안달이 났겠어요…
ㅋㅋㅋ

쌍욕하시는 모습을 보니
비로소 토착왜구이자 일베로써, 그 존재감이 자연스럽고 보기 좋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