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들과 안타까운 한국 여성운동

음… 173.***.45.38

한국 시스템 및 국민 사고방식이 문제.
할머니들은 자기네들이 기금 받았으니 그걸 자기네들이 다 사용권이 있다고 하겠지…
하지만, 운용능력은 없잖아, 늙은 할머니들이 어떻게 자금을 운용해? 그럼, 운용사를 고용해야지.
보통 여기도 그런 단체들, 운용자금만 전체 연간 운용기금의 절반이상이 들어감. 즉, 우리가 100불 기부하면, 결국 50불은 운용자금으로 쓰인단 말.
그런데, 할머니들은 운용사 고용하기도 싫고, 기금도 다 이용하고 싶고… 그러니 말이 안되는거지.
그러니, 일부 돈에 눈먼 시민단체가 빌붙어서 처음에는 잘해주는 척 하다가 결국엔 저렇게 삥뜯는 악순환이…
여기 단체들 잘 봐…
거기 단체장들… 연봉 10만불은 우습게 받아… 10만불이 어딨나… 15만~20만불받아…
그 사람이 하는 일??? 없어. 이름값 하는거지 소위…
열심히 홍보하고, 대외활동하고… 그게 지 일이야…
그래놓고도 20만불씩 받아가… 그래놓고도, 거기 일하는 사람들 최저임금주고, 아니면 노력봉사(자원봉사)시킨다.
그런거 천불나서 난 기부 안하고, 자워봉사도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