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디출신입니다. 영주권 거절

음… 172.***.49.175

불법으로 일하건, 불법으로 학교다니건…
그건 다 자기선택이었단 말입니다.
불법으로 일하다 걸려서 여기다 글썼으면 님은 뭐라고 말할건가요?
불법으로 일했으니 불법이니 나가라 그럴겁니까?
그 사람이 선택해서 그랬으니 니가 감수해야지가 답 아닙니까?
똑같아요.
불법학교 다니다 걸렸으면 다 그 사람 본인탓입니다.

아, 그리고…
불법으로 일하는것과 불법학교 출석을 동급 취급하시는데…
이 어려운 시기에 님은 얼마나 잘버티는 좋은 직장에서 그렇게 있는진 모르겠지만…
가족을 먹여살리는 문제와, 자신이 좀 편하려고 대충 편한 얌생이짓 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죠.
하긴… 내주위에도 님같이 다들 배쳐부른 인간들만 있어서 참 짜증났는데…
역시나…
그래도 이젠 그렇지 않아서 한숨돌리는데…
님… 부모 잘만나 그렇게 불법으로 일안하는 것도 다행으로 생각해.
나라고 그러고 싶었겠어???
위에도 써놨잖아… 불법으로 일하고, 불법으로 학교출첵하고 싶었다고…
그치만…
뭐가 더 중요한 문제지???
똥오줌도 못가리는 인간은 똑같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