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학교를 다니셨다면 변호사와 상의 하셔서 잘 준비하세요. 진술서를 아주 정확하고 자세하게 작성하시고 어떤 방법으로든 어필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심 원장이 인정한 그 기간에 다닌 사람 말고 그 전에 진짜 다녔던 몇몇 분들이 있긴 하더군요.그때만 해도 선생 몇몇 쓰지 않았나 싶어요 그러다 나중엔 수업 조차도 안했던거 같구요.
원글이 직접 다녔다고 하는데 뭘 그리들 비난 하시나요?
학생이 한명 이던 두명이던 수업을 하고 그 수업을 들었던 사람들도 실제 있습니다.다만 그걸 어떻게 증명 하냐가 문제이지요.
이민국에서도 그걸 원하는 거구요.
나 진짜 다녔다!!! 그걸 객관적으로 증명해야 나라에서도 영주권이라는걸 주지 않겠어요?
실제 안다니고 돈만 낸 수많은 사람들도 나 진짜 다녔다 믿어줘라 그를 테니까요.
저는 프로디는 아니였지만,문닫은 학교가 하나 있어서 정말 고생고생해서 영주권 승인 받았어요.
그로 인해 장기 팬딩으로 총 6년 정도 걸렸구요.
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진짜 다닌걸 증명하세요.
그러면 받으실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