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나이의 박사 학위 고민

73.***.70.100

전 72년생인데 2005년에 미국 박사유학와서 2009년에 cs 졸업하고
1년 포닥하고 그 이후 베이지역에서 직장생활 잘 하고 살고 있습니다.
34살에 온 셈인가요? 저도? 그때 님과 똑같은 고민 수도 없이 했지만 도전했습니다.
모 변수도 많고 맘대로 되지 않을수도 있지만 그러니깐 “도전”이죠
그냥 한국에서 대기업 다녔으면 어땠을까 상상해보면
저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