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구좌

이런걸 질문이라고;; 96.***.212.154

완전 케바케 아닌가요?

저희가 남편분을 하나도 모르는데.. 남편분 어머니 금전적으로 편하라고 용돈 드리는 효자인지, 어머니 등골 빼먹는 어린앤지 하나도 모르는데, 도데체 뭘 가지고 판단하라는건지..

그렇게 따지면 결혼한 사이 인데도 서로 금전적으로 하나도 모르고 있고, 같이 살 집을 구입하는데 당신만 세이빙깨고 집에서 돈 받아오고, 그것도 이상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