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인 여자들..

ASK 152.***.113.11

뭐 이런글보면 기분이 묘하네요. 주변 어떤 환경에서 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제 동료, 친구, 지인들보면 5번 6번케이스 많구요 남편 따라왔다 하더라도 남편이 일에만 신경쓸수 있도록 금융 부동산업을 도맡아 가정 잘꾸리시는분들도 대부분입니다. 싱글분들도 굉장히 독립적이시고 겸손하십니다. 적어도 제 주변에 글쓴님 카테고리에 들어가시는 분은 없네요. 원글님, 구지 편협한 시각으로 한국 여성분들을 클래스 나눠서 비하하시면 기분좀 나아지시나요? 글쓴님이 그간 얼마나 한국 여성분들께 데이셨는지 모르겠지만 글보며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