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한다고 힘들어한다는 여자를 몰라주는 남자는 아마도 육아를 전혀하지 않거나
퇴근후, 주말에 한두시간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이 다인 대부분은 한국 남자들일겁니다.
독박힘들다고하는거 전 공감합니다. 독박해봤기때문에 압니다.
어떤일을 하든 육아보다 힘든 일은 단연코 없습니다.
아저씨, 아이가 있다면 나중에 생긴다면 딱 한달 휴가 받고 독박해보세요. 이런개소리 쏙 들어갑니다.
돈벌어오는거 유세 아닙니다 모두가 돈 벌고 살아요.
와이프가 스스로 전업하겠다고 나선 경우 아니면 대부분이 육아로 인한 본인 희생하는겁니다.
아저씨의 후손을 위해 스스로의 삶을 희생하는거라고요.
아저씨가 일하는 동안엔 아저씨의 커리어가 쌓이겠죠
독박하는 엄마들 커리어 쌓입니까? 아이들만 커갑니다.
아이들 키우는거 부모의 의무입니다. 돈만 벌어다 주는게 의무가 아니라이겁니다.
독박하는 여성들 힘들어서 불평하는거 받아줘야합니다.
이런 한국 사람들의 인식때문에 이제 여자들이 애를 않낳는겁니다.
경제적인 이유만은 아닙니다.
세상에 돈벌어다 주는걸로 이렇게 생색내는 남자들은 한국남자들이 유일합니다.
돈은 누구나 법니다 살아있는 동안은요.
한번 돌이켜 생각해보세요.
여성들 정신건강 운운하지마시고
돈 차고 넘치면 독박 안하게 도우미 이모님 고용해주면 됩니다. 남는 시간에 멀쩡한 여성이라면 자기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