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가 한자 끄적입니다. 이해가 잘 돼지않아 여러번 읽고 했는데요. 이런 내용 여기 올리시면 좋은 소리 못듣습니다. 그리고 상황이 사기니 거짓말이니해도 자신이 결정하신거 아니신거 아닌가요? 위 글보니 녹음 내용이 있네 그러시는데 그거 증거 안됍니다. 처음부터 뭔가 잘못되셨다 아셨음 그때 액션을 취해서 조취하셨어야 되는데 왜 지금까지 기다리고 계셨던거죠? 남편이 개선될까 생각해서요? 그럴수도 있으나 여러 정황을 봐서 여려번일들이 일어난듯한데 그럼 그전에 판단 하셨어야 되는데 왜 지금와서? 그리고 자살도 할려고 하셨다는데 (남편), 이거 참 쉬운거 아님니다. 이게 어느 한쪽만 들어서 판단이 안서고 양쪽다 들어야 되는데 우선 작성자분 내용만 봐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더 많은듯 하네요. 집에서 내내 강금 당했다면 이해하겠지만 그것도 아니시고…아파트 쥐 나오는 곳에 사셨다는데 사람이 항상 좋은곳에만 사는게 아니잖아요? 가끔 못할경우 부부가 힘을 합쳐서 같이 일궈나가는건데 그런것까지 이리 지적하시니….정확한 사정은 모르나 지금 상황에선 변호사 고용하셔서 상담이 필요할듯 하네요. 참 답답하여 이리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