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 합니다.
부모로써 한국남자를 주선하기 보다는, 딸이 한국남자와 만남을 위해 베이글 앤 도우넛 등 에서 시도하는데 만나기가
힘들어 하더군요. 부모의 마음에 드는 사람으로 한정 지으려 하기 보다는, 도움을 주고자 하는것 입니다.
특히 2008년 미국 불황기에 졸업한 딸은 지금까지 일을 찾고, 일에만 몰두 할수 밖에 없었던 지난 10년 이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저희가정에만이 아니라, 비슷한 나이의 딸 여자 친구들 중에도 상당히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