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성적 사생활 질문 (미성년자 클릭 금지)

안타깝 99.***.119.189

살다보면 포기하게 되기도 하고 아이의 엄마에게 그걸 요구하는 게 더럽게 느껴집니다. 와이프는 점점 욕구의 대상이 아닌 가족이 되어가죠. 열심히 돈 버시구요. 밖에서 해결하십시오. 안타깝지만 그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불륜, 바람.. 다 더럽게 보이기도 하지만 다른 면에서 보면 것도 사랑입니다. 것도 암만 열심히 노력해도 살면서 몇번도 없구요. 45 넘어가면 피곤해서 의욕도 없어져요. 임자있는 자만 안 건들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