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더. 저 같은 경우는 20대 때에 결혼 몇년 지나서
와이프가 어디서 오럴 얘기를 듣고 와서
“아는 언니는 그집 아저씨가 좋아해서 해준다”더라고 하는데
아.. 그런것도 있구나… 그냥 그러고 말았죠.
그땐 오럴과 애널도 구분못하는 그런 저였고,
와이프한테 그런걸 해달라고는 상상도 못했거든요.
그런데 나이가 40 중반이 딱 넘어서 부터
오럴을 받아 보고 싶은데 와이프가 안해 줍니다. ㅜㅜ
혹시 아나요.. 원글님은 40대가 되면 해줄지…
여성들은 40대에 더 왕성해진다는데..
그때까지 기다려 보시는것도…쿨럭.